5월 한달의 중심에서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2013. 5. 12. 20:31 카테고리 없음



5월 1일, 새 탁상달력을 넘기며

저 빈공간에는 어떤것으로 채워질까 기대도 되면서

어떤 스케줄이 나를 더욱 힘들게 할까 하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 됩니다.

 

5월 둘째주를 맞이하는 이순간

저에겐 제가 예상했던것보다 많은 스케줄이 점점 빈공간에 채워져가고 있습니다.

 

저 빈 공간이 모두 의미있고 멋진일로 채워지는 순간

저는 더욱 멋진 사람이 되어있겠죠?


여러분 모두

달력의 빈공간을 멋지고 알차게 채워나가시길 기도합니다.

 

 2013.05.12

AngelFounder 드림